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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낸승(鄭鉉燉)2011.08.03 16:29
예, 저도 덕분에 즐거운 시간들 잘 보내고 왔습니다. 형님~

저희 집 여자들 셋이 모두 피서를 가고 없어서, 저도 근 보름 이상 동안
혼자서 나름의 휴가를 보내게 되어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습니다..ㅎㅎ

@ 조만간 기회가 있으면 막걸리라도 한잔 나누시지요...^^ |+rp+|15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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