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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nniseye2003.12.13 10:18
아직도 이 게시물에 잔불이 남아있네요..ㅎㅎ..얼른 꺼야지..ㅎㅎ..저는 덴트 테일러(테일러 덴트같기도 하고)란 선수를 유심히 보는 중이랍니다..현재는 30위권인데..정말 미국의 차세대 에이스가 아닐까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구요..2년전인가 그선수가 하는경기를 한번 본적이 있는데 그때부터 차세대 주자라고 생각했고요..엄청난 서브(아마 조만간 세계 기록을 경신할지도 모르겠음)..아직은 미완의 대기....약간 다듬어 지지 않은 터프한 면이 매력 적이고요...승패에 구애받지 않고 자기만의 테니스를 추구하는 선수라는걸 알수 있었습니다.

(사진은 ATPTOUR.COM에서 퍼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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