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崔光一2011.07.04 23:16
주엽님! 참석한다고 했다가 갑자기 참석을 못해 정말 정말 미안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사를 했는데 참석하고 싶은 마음은 간절했는데 마음대로 되질 않았네요.
집사람의 눈총이 얼마나 무섭던지...
집을 나섰다간 한동안 운동하질 못할 것 같아서 그만... 거듭 죄송한 말씀 드립니다.
덕수의 번개는 듣기만 해도 즐겁게 느껴지는 군요. |+rp+|156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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