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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광2011.07.04 16:08
갑자기 연락받고 간 멤버 중 한사람입니다.ㅎㅎ
처음 가봤는데 코트는 좋더군요 그런데..너무 더워서 쓰러지는 줄 알았어요
역시 체력의 중요성을 느낄 수 있었어요
문옥형님의 얼음물은 정말 최고였어요
교류전 게임 중에 물 안마셨으면 피박당했을 거에요ㅋㅋ
어쨌든 재미있는 하루였습니다.
오늘은 참석이 어렵고 목욜에 가도록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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