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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옥2011.06.18 23:52
내가 처음 혜미양 보았을때, 눈빛이 살아있었지....
아니 눈빛이 아니라 발, 볼에 대한 다음행동, 움직임이 살아 있었지....
허나...지금은.....
몸에 게으름이 너무도 만연해서, 기능이 되는 인간이.....

엊그제 화요일에 우승자들 빵빵하니 있는 클럽에 가서 게임할때
남자들 둘다 우승자여도 혜미의 지능적인 플레이에 지고나니 그 사람들,
당황해 하는 그런 플레이....
가끔 나오는 그런 플레이.....
난 그런 플레이가 자주자주 그립다 혜미야...... |+rp+|15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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