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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여우2003.12.12 12:17
벌써 크리스마스 츄리가 등장했군요, 저는 아직 생각도 못했는데. 찐빵 잘 먹겠습니다.
저는 교장샘을 직접 대면 한 일도 없고,아는 것도 없기 때문에 참고로 위 사진을 보면서 교장샘에 대해서 여러가지로 분석을 해 봤습니다.
1.츄리를 벌써 거실에 해 놓은 것으로 봐서 아주 가정적이시고, 자상하신 분 같습니다.
2.거기에 더해 츄리의 장식물이 오밀 조밀 참 아름답네요, 세심한 분 같습니다.
3.거실에 대형 텔레비젼(파브나 프록젝션?)이 있고, 커버씌운 에어컨도 있는 것으로 봐서 중 상류층의 생활을 영위하는 것 같고,
4.그 비싼 안흥찐빵을 무려 일곱개나 공짜로 회원들에게 나누어 주는 인품으로 봐서 아주 후덕하신 분 같습니다.
결론은 뭐, 인자하고, 후덕하고, 세심하고, 자상하다는 신 용비어천가 입니다.ㅎㅎㅎ
그리고, 돈킴님! 찐빵은 솥에 찌기 때문에 찐빵이라고 하고, 호빵은 회사에서 만든 아이디어 이름 입니다.
옛날에 그 시에프 송 기억나시죠, 호호호호 삼립호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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