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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만디(김선호)2011.06.07 20:21
맛있게 드셨겠어요. 요즘 늘 바깥 음식을 자주 먹게 되다보니 역시 바로 한 밥에, 된장국에, 이것 저것 밑반찬에 , 나물에, 집에서 담근 김치에 먹는 밥이 젤 생각나요 ㅠ.ㅠ
서진이도 좀더 크면 아빠의 맘을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짝짝짝~~ |+rp+|15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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