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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JIN2013.11.05 14:56

어제,,, 저는.....

코트에 가자마자,,, 운동이 아니라,,,, 핸폰 겜하느라,,,,,먹느라.,......

코트를 휑하니 비워둔채...샴실에서 나가지 않으려 했던 날 이었습니다.... ㅋㅋ

 

그리고!!  여러 분들께서 먹거리를 준비해주셔서,,,배고프지 않았음에도,,, 흡입을하고,,,,

겨우겨우 코트로 나가,,, 잼나게 운동 했네염..

 

귀여운 따님과 함께 오신, 우리 김목사님께서 달달한 고구마케익과 떡? or  약밥? 을,

"주엽"옵이 손수 물 맞춰 주신 "끓인라면"~~ ,,,,면발 꼬들꼬들,,국물맛도....진짜 끝내주더군여~~후르릅~~~

용덕이는 내기겜에서 이겨 생수 6통도.. 투척해 주고....기특한녀석ㅋ

 

맛나게 잘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목욜 출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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