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실님,은영씨,언정님, 영주님, 수진, 로버트, 두루주님, 페더라님, 페다스님, 정목사님, 루키, 챨리님 그리고 저까지 13명이 땀나게....ㅋ

왠만한 분들에게 다 메시지를 보냈는데 인실님은 전화번호 누락, 강아둥둥님은 하필 오늘 같은 날 덕수 코트로...^^;

지하철 맴버들은 페다스님표 시원한 음료수 한잔씩 했네요^^

대부분 덕수 보다 올팍을 선호하는 분위기가....^^;

대충 이랬습니다~~~^^

아! 전찬모님 우연히 만났었군요

곧 덕수코트에서....^^

이번주 목요일도 덕수코트 사용 불가인데 다른 코트를 잡지 못해서 건너뛰게 되었습니다ㅎ

착오 없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