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도 덕분에 테니스 잘쳤습니다 ^^

동윤이는 열이 계속 왔다갔다하지만 점점 괜찮아지고 있어용 염려덕분에..^^ 감사합니당

은실씨 쭈쭈바랑 영준님 복숭아 진짜 잘먹었습니당.

오예스 몽쉘통통은 몰랐는데 회원님들을 위해 이렇게 식량을 준비해주시는 분들덕분에

훈훈한 분위기에 든든히 배도채우고 입가심에 , 더 열테하게 해주네요

은실씨가 입구로 들어서자마자 엇! 애들은요? 아이스크림사왔는데. . 요로케 챙겨주신거랑

어르신(?)들의 꼬맹이부재 안부까지 애들에게 다 전해주었습니다. ^^

그리고 영준님.. 복숭아..게임들어가고 일찍 집에오느라 많이 먹진못했지만

제가 복숭아 무지 좋아해서 복숭아만 봐도 힘이났습니다! ^^

주문은 어케 해야는지..ㅋㅋ 우야튼 모두 잘먹고 힘이 났을꺼에요! ^^

희라님과 은실씨 수진님이랑 복수전을 남겨두고 왔는데

다음에 또 잼나게 게임해용

희라님 어제 백핸드스트록 멋졌어요 촤악 깔려들어와 칠 수가 없어용

은실씨 서비스와 포핸드스트록 정말 움찔움찔합니당

수진님의 안정된 서비스 스트록 모두 부럽숩니당 초보에서 언능 업그레이드될께용~

같이 쳤던 젊은이 두분.. 한분은 모자쓰고 한분은 언더써브 넣으셨던분

초보라고 하셨는데 전혀 초보인지 모르겠던데 같이 게임 잘했습니다~

앞으로도 열테 즐테해용 그럼 모두 푹쉬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