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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2011.03.18 12:02
목사님, 자격은 기억력에 달려 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목사님의 따듯한 마음을 다들 존경하잖아요. 그게 자격이라 생각합니다.
목사님의 글에서 1년만에 참석하신 분의 성함 및 닉네임이 더 궁금해지고, 맛난 간식 사오신 분이 고맙게 느껴집니다.

흐억! 페다스님이 그렇게 아프셨단 말씀이세요? 몰랐어요, 미안해요...
잘 나으셨겠죠?
더 건강해지는 기회가 되었으리라 기대합니다.
보고 싶습니다, 그 상쾌한 땀 흘리면서 짖는 환한 미소...

종범님 오래간만에 글로나마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특유의 간결하면서도 임팩트가 강열한 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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