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장님 감사합니다

 한 열흘 집중적으로 치료받았는데 별로 차도가없다가 16일 화요일 밤부터 통증이 급격히 감소하네요..

테니스를 못쳐서  미추어버리는 줄 알았습니다 ㅜ ㅜ ; 하여 어제저녁 못참고 레스피아에 나갔다

지금 살짝 다시 돌아온 통증을  감수하고있습니다 ㅋㅋ 그래도 많이 좋아졌네요 ^ ^

 원래계획은 전테교 정모 전까지 쉬면서 컨디션 조절 하려고 했는데요.. 그냥 살살 치려고요 스트록하는건  

크게 무리없는데요 현재는 포발리 할때가 가장힘듭니다 ^ ^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_ _ ) ( ^ ^ ); 코트서 뵙거든 한게임 부탁드립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