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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2011.02.11 17:39
지희 학생 괜찮아요...
여기서 같이 테니스를 치는 멤버 분중에 다소 큰 기업형 한국식당의 주방장님이 있는데, 그 분의 말씀왈 요리의 첫번째 시작이 맛을 볼 줄 아는데서 시작한다더군요.
이제 시작을 했으니 반은 벌써 간겁니다.

은영님의 요리에서 준비한 정성과 예쁜 모양세하며, 벌써 구색을 갖추는 것까지, 예사롭지 않은 포스를 팍팍 느끼게됩니다.

역시 페더라님의 커피는 여전히 변함없이 우리의 마음을 따뜻하고 향기롭게 해주는 군요. 꾸준함의 포스가 우주를 움직이는 힘이라고 생각하는데, 정말 아름다운 강함에 고개가 숙여집니다. |+rp+|145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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