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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킴2013.06.27 11:04

후기 잘 읽었습니다. 비록 참석하지 못했지만 글속에서 그날의 행복함이 잔뜩 묻어납니다.

페홀님의 심장이 바운스 바운스 하는것이 느껴져요!!!!

짜르와 멋드러지게 게임을 하신것을 보니 이제는 전테교에 어느정도 적응하신것 같습니다. ㅎㅎㅎ

서브랑이 엄청 좋아지셨다고 짜르가 감탄하더라구요.

수원분교 실력 향상상을 위해.... 앞으로도 즐테하시길~~~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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