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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징가Z2013.06.26 09:12

열심히 콩국수를 말고 있는데 함께한 친구들이 옆에 없다는 사실을 알았을때

참 외롭지 말입니다.

성심껏 코트를 예약했는데 함께한 친구들이 하나 둘 곯아 떨어져버렸다는 사실을 알았을때

참 외롭지 말입니다.

그래도 친구들이 있다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무진장 행복합니다.^^

 

페더러홀릭님 어쩌죠? 7월, 8월 정모도 안성일텐데ㅎㅎ

수필같은 멋진 후기 잘 읽고 갑니다.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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