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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만디2011.01.18 21:45
역시 친절한 주엽님 문옥님...
참고로 저는 한 6,7년 만에 다시 전테교 설분교를 찾았으며.. 전테교는 역시 제가 졸업한 초등학교 같은 분위기라고나 할까? 뭐 전 느낌이 그렇습니다.
쫌 무서운 친구도 있고, 쫌 우스운 친구도 있고, 형님, 누님도 계시고, 남동생, 여동생도 있고.. 전 한 3학년쯤? 글구 교장샘도 계시고.. 저 멀리 젊은 교감샘도 계시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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