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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호2013.06.08 18:55

한계령님: 반가웠습니다.

마이클킴님: 늦깎이 몸둘 바 모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마사장님이 동생임을 그날 알았습니다.

                    가풍을 재삼 느끼는 날이었습니다.

마징가 회장님: 아름다운 가정! 잊을 일 없겠지요

써퍼님: 수고가 많습니다. 정을 만들어 가는 길 수해가 흘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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