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챨리 브라운2013.06.04 21:32

지난주 목욜부터 나오기 시작해서, 그날 하두 더블 폴트를 많이 하니까 파트너에게 정말 미안하더군요. 그래서 이번엔 5시쯤 나와서 서브연습좀 했어요. 덕분에 민폐 더블 폴트 는 좀 모면했죠. 일찍나오신 대훈님과 그라운드 스트로크를 치다보니, 막상 게임할 땐 다리가 후들후들... 어제 밤부터 온몸에 쥐가 나는 것 같아 하루종일 혼났습니다.  역시 빠른 볼에 타이밍 잡기, 빨리 움직이기가 잘 안되는군요... 애구... 슬퍼라...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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