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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킴2013.05.31 07:50
지금까지 활동하시면서 가장 장문의 글을 쓰신것 같습니다. 고생많으셨어요! 글 곳곳마다 우승보다 글쓰는게 더 힘들어...하는 독백이 숨겨져 있어요.ㅋㅋㅋ

요즘 바다사랑님 테니스뿐만 아니라 다른 여러가지들이 달라졌다고 소문이 자자하더군요.우승하고 나면 고
개좀 올라가고 어깨에 쇠심줄 다섯개는 심어지지 않나...싶지만 완전 부드러워지시고 어떤회원님은 바다사랑님이 진정한 레스피아 젠틀맨이 되셨다고 칭찬이 대단하시더군요. 그런 여유와 따뜻함이 오히려 더욱 나은 플레이로 나타날것이고 앞으로 수원분교의 에이스가 되시지 않을까 예상해봅니다!

통닭 감사드리고...근데 전 한마리도 아니 껍딱도 맛을보지못했어요.ㅋㅋㅋ 피자 두조각먹고나니 인기가 얼마나 많은지 뼈다귀만..ㅋㅋㅋㅋ

바다사랑님의 플레이를 보면서 정말 많이 실력이 좋아지셨구나 느꼈습니다. 앞으로 종종 회원님들을 위해 이벤트 시합의 주인공으로 겜을 해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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