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혬양~2013.04.25 04:37

ㅇㅇ요즘 자주 못나가 죄송한 맘에 준비했습니다..(할 때도 됐구요..^^;)

양념이 모자라 쫄은 건조하고? 짠 볶이....

맛나게 잡쇠주시고, 준비한 보람주셔서 좋을 따름요^^

 

희라언니 몸 안좋으시다 들었는데.....

뵙는 날까지 원기 회복 하시어요.. 

보고파요 저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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