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우2003.12.08 21:04 참으로 부러웠습니다. 테니스를 부부가 같이 한다는 것이 체육이 전공인 저도 집사람을 테니스장으로 끌고 가지 못하는데 아! 아! 부럽다. 행복하고 건강하세요.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