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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2010.11.17 15:43
규열학생 송별회를 했군요...
몸 건강히 잘 다녀오세요.
캬~ 혜미님의 오뎅탕 기억납니다. 청양고추 넣고 보글보글 끓여내는 국물 맛이 일품이지요.
칼칼하고 시원한 기억이 삼삼하게 떠오릅니다.

잘~ 하면 12월 초에 출장을 한 번 더 갈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잘~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수정]
허걱! 잘 못 읽었었군요.
규열학생 맛있는 것 많이 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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