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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2010.11.12 23:56
허걱 낮에는 바빠서 올라온 글들을 제대로 못봤는데, 규열학생의 후기가 있었군요...
요즘 술이 약해졌는지, 나도 무슨 말을 했는지 기억이 잘 안나네요...
문옥님 많이 보고싶었는데 못봐서 아쉽기는 했지만, 그래서 더 더욱 자주 가야되는 이유가 더 많아집니다.
그래서 좀 위안은 됩니다.

규열학생이 일부러 키를 많이 낮추어 주었군요... 이쁜 마음은 언제 어디서든 표시가 난다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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