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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준2010.10.23 11:46
ntrp 5.0 넘으면 그때부턴 테도에 들어가기 위해 마음 수련만 남았지요.

아직 4.0 에도 모잘라서 번뇌에 쉽게 휩싸이지만요.

일구에 일비일희했던 저도 전테교 덕수 모임에서 아름아름 전테교 정신에 물들어 가고 있습니다.

다만, 5시에 나타난 품꾼들이 저보다 높은 품삯을 받게 될 때, 선의의 박수를 쳐주고 있지만,

마음만은 더욱 분발해야 겠다는 의지가 겉잡을 수 없이 요동치는 것 같아요.

어디 소소한 전국대회만 나가도 그러한 모습에 쉽게 좌절되는 것 같고.

좌우의 날개처럼 실력과 배려의 마음이 모두 함께 성장하길 바랄 뿐이에요.

그럼 홈그라운드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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