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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희2010.10.22 13:00
음 ~ 주엽오빠 말 명심하겠습니다. +_+

요즘 뭔가 좀만 하면 지금보다 조금 더 잘할것 같기도 하면서 아리송하고 ..잘안되서 조금 스트레스 받고 있었어요 ㅠㅠ

--어제 규열오빠다 그럴때 너무 무리하면 다친다고 하더라구요~ ..

그래서 목표는 안 넘어지고.. ^^;; 무리 안하고 (무리는 딱히 한적이 없지만 ㅋ) 치기로 했습니다 ^^

뭔가 테니스 치면서 생각이 많아진 것 같아요 (포로 칠까? 백으로 칠까? 세게칠까? 그냥 넘겨줄까? 발리할까?..)

아직 애송이의 생각이지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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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규열오빠 차타고 갔는데 오빠가 집까지 무사히(?) 귀가 시켜주셔서 너무 고마웠어요~ ^-^

계룡이 잠실에 내려주고~ 오빠랑 한동안 의도되지 않은 드라이브 했네요 ㅋㅋㅋ

(다시 광나루로 가다가 제가 길 빠지는데 잘못 알려줘서.. 그냥 오빠네 동네에서 저희집 네비찍고 갔네요 ㅋㅋㅋ)

규열오빠랑 대화해 보니깐 규열오빠 재미있는것 같아요 ^-^

우리 좀 더 친해져요 ㅋㅋㅋㅋ 무튼 어제 하루도 즐거운 덕수모임이였습니다 ^-^

승호오빠 치킨 너무 잘 먹었어요~ 사바사바 치킨? 이름은 특이했지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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