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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엽2013.03.29 08:43

어젠 정말 덕수스러운...ㅋ

게임 중엔 게임대로, 사무실에선 사무실대로 웃음소리가...^^

코트에선 수진이 웃음소리가, 사무실에선 창현님 웃음소리가 아주 시원시원...

발보랏님까지 오셨으면 종결이었을 듯....^^;;

 

이래서 다른 덴 소원해지고 덕수만 죽어라 참석하게 되네요ㅎㅎ

 

사람이 많건 적건, 볼을 잘 치건 못 치건

이렇게 잘 어우러지는 것이 앞으로도 우리가 지켜나가야 할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날이 날인지라 예정대로 일찍 갔다가 일찍 나올 수 밖에 없었지만 찐하게 즐테했네요^^

에디오님은 합창단 연습땜에 저 보다도 일찍...ㅎㅎ

 

현준이...뒤풀이 재밌게 했는지 모르겠네요

어째 규열이도 그렇고 볼 치는 거 보면 군대가기 직전에 펄펄 나는 듯...ㅋ

 

챨리님 북창동으로 이사하셨더군요

3월 참석 거의 못하셨음에도 나중에 피자 사라고 다음달 회비까지...^^;;

 

아 에디오님 도너츠 잘 먹었습니다~~^^

원광이 막걸리 어찌나 맛나던지.....영주님 몰래 더 먹을래다가..^^;;

 

코트 가는 동안 피곤해서 눈도 잘 떠지지 않더니 코트 들어서면서 조금...

캐비넷에서 컵라면 꺼내 먹는 동안 꽤나 회복되더니.....

오늘 정말 개운하군요.....

역시 좋은 분들과의 즐테가 보약....^^

 

다음주는 애매하지만 왠만하면 늘 그렇듯 출동합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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