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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킴2013.03.26 11:50

백설기가 참 맛있었죠?
제가 가장 좋아하는 떡집이기도 하는데...그 떡집 사장님이
테니스를 배워보려고 상담까지 하시고 준비를 하신다는..ㅎㅎㅎ

 

미제라블님의 자기 소개할때의 목소리...저의 백핸드 슬라이스와
바꾸고 싶을 정도로 환상적이었습니다. 노래도 잘하실것 같아요.^^

페더러 홀릭님은 포핸드가 갈수록 좋아지시더군요.
조찬팀의 멤버중 한분이라고 들었는데.....조찬팀의 그 어떤 뭔가가..있는것 같아요.
준우승부터 시작해서.....ㅎㅎ 짜르도 가보고 싶다고까지 하는걸 보면...ㅎㅎ

 

시아는 풋워크가 이미 아빠의 수준에 근접한것 같더군요.
어찌나 빠른지 제가 겨우 달려 가서 잡을정도였음. ㅎㅎ
그리고 소리지를때 보니 사라포바는 게임도 안되겠더라구요.
발빠르고,소리크고.....MK와 복식조로만 뛰어도 일을 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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