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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장2013.03.26 11:42

몇달전 써퍼님에게 레슨을 받고 있는데 누군가가 게임을 하자고 제안을 해오셨죠...

써퍼님께서 초보인데 괜찮겠냐  물었는데도 흔쾌히 괜찮다고 게임을 했던 기억이 나네요~

전테교회원분들 외에 다른분들과 겜을 했던적이 거의  없어서 속으론 상당히 긴장을 했었는데..

제 맘을 아셨는지 잘 맞춰주시고 배려를 해주셨고.. 그 맘에 저또한 홀릭이 되었는데..

그 분이 지금은 저희와 같은 식구가 되셨네요~^^

 

패더러 홀릭님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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