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장2013.03.26 11:42 몇달전 써퍼님에게 레슨을 받고 있는데 누군가가 게임을 하자고 제안을 해오셨죠... 써퍼님께서 초보인데 괜찮겠냐 물었는데도 흔쾌히 괜찮다고 게임을 했던 기억이 나네요~ 전테교회원분들 외에 다른분들과 겜을 했던적이 거의 없어서 속으론 상당히 긴장을 했었는데.. 제 맘을 아셨는지 잘 맞춰주시고 배려를 해주셨고.. 그 맘에 저또한 홀릭이 되었는데.. 그 분이 지금은 저희와 같은 식구가 되셨네요~^^ 패더러 홀릭님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
몇달전 써퍼님에게 레슨을 받고 있는데 누군가가 게임을 하자고 제안을 해오셨죠...
써퍼님께서 초보인데 괜찮겠냐 물었는데도 흔쾌히 괜찮다고 게임을 했던 기억이 나네요~
전테교회원분들 외에 다른분들과 겜을 했던적이 거의 없어서 속으론 상당히 긴장을 했었는데..
제 맘을 아셨는지 잘 맞춰주시고 배려를 해주셨고.. 그 맘에 저또한 홀릭이 되었는데..
그 분이 지금은 저희와 같은 식구가 되셨네요~^^
패더러 홀릭님 진심으로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