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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2010.09.22 11:01
사랑하는 덕수 가족 여러분, 즐겁고 행복한 추석 보내세요...
추석, 설날할 것 없이 언제나 덕수에 모여서 테니스치면서 정을 나누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주엽님이 막걸리 한통 들고 영주님과 같이 오는 모습, 목사님이 새로운 스마트 폰보고 좋아하는 모습이 선~ 합니다.
여기는 추석이라고 8월중순 잔치(Mid Autumn Festival)라고 하면서 그냥 일하는 날입니다...
집에 누가 선물한 떡이 있어서 먹고 있습니다만, 추석 기분이 그다지 나지는 않습니다.
어제는 8시부터 11시까지 테니스를 새로 사귄 테벗들과 같이 쳤습니다.
오늘은 그래도 집에서 우리 가족 모두 달보고 소원빌어야겠습니다.
그 때, 우리 덕수 가족들도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시라 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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