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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모2013.03.23 02:46

마사장님 글을 보며 많은 걸 느꼈어요. 너무 재미있게 읽느라 숨을 참았더니 호흡이 달리는데요. ㅎㅎ

보이지 않는 곳에서 얼마나 열심히 열정적으로 노력했는지 다시한번 느끼게 되었고, 노력과 열정에 감동했어요(반성과 함께) ㅠㅠ

테니스로.. 글솜씨로.. 다음엔 무엇으로 놀래키시려고 그러시는지..ㅎㅎ

앞으로도 그 열정 마음 변치않고 쭈욱~ 이어가시길 바라고 정다운 공 나눌 날 기대하고 있을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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