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본문 바로가기
마사장2013.03.22 14:54

타 클럽에서는 찾아보기 힘든..수원분교에만 존재하는 시스템, 환경이 아니였다면...

초보인 내가 절대 이런 노력과 열정을 쏟진 못했을꺼야..

그래서 내가 축하받기엔 쑥쓰러운 맘뿐이고..테니스를 치면서 본인들의 발전으로 끝나지 않고

또다른 초보자들을 위해 애쓰는 수원분교 회원님들이야 말로 박수를 받아야겠지^^

 

그중 한명이 내가 너무도 아끼는 우리 짜르~~ 고마워^^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