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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2010.08.20 18:42
어제 거의 마지막 쯔음에, 앞으로님과 그라운드 스트록을 파김치가 되게하고, 나중에 영준님이 박스볼 던져주는 것을 치고 파김치가 다 녹아서 식초가 되었습니다. 땀이 소나기내리듯 했지만 기분은 날아 갈 것 같았습니다. 앞으로님, 영준님 감사합니다. 영준님의 원포인트 가르침 너무 감사했어요... 왜 그생각을 못했었는지... 앞으로님도 묵묵히 아무 말은 없지만, 오랬동안 같이 그라운드 스트록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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