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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2013.03.13 23:39

무신 말씀을...지난 번에 보니까 잘 치시던데요. 당장 잘 안된다고 확신 할 수는 없잖아요.

저는 의심이 들어도 일단은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기냥 무작정으로다가...  실제 저의 내제된 한계 능력은 물음표로 남겨놓고...

재미 있잖아요... 그래서 결론은 유전자 검사 안받을 거예요. 돈만 아깝습니다. 현재까지는 알아봤자, 하나도 도움이 안되잖아요.

최악의 시나리오라 하더라도 효과가 네가티브로 나타나진 않겠죠. 타고난 운동효과 수용능력 보유자보다 좀 작을 수는 있지만, 그래도 여전히긍정적인 효과 뿐이니 운동안하는 것보단 하는 기 더 좋은 것 같아요.


복잡할 것 하나도 없이 덕수에 오시면 그냥 일단 즐거우시죠. 

덕수에서 운동하고 집에 가실 때, 머리 속이 확 정화된 느낌이 드시고, 상쾌하고 즐거우시죠.

저와 써니님이 항상 그랬어요. 그기 너무 너무 좋았어요...

은영님도 그러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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