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하늘(김민석)2013.03.01 07:23 어제 처음으로 모임에 참석했던 김민석입니다. 예상했던 대로 젊고 따뜻하며 유쾌한 모임이었습니다. 오랜만에 운동해서 팔다리가 뻐근하기는 하지만 기분 좋은 피로감입니다. 주엽님의 말씀대로 회원님들에게 폐가 되지 않을 까 했던 망설임은 정말 기우에 불과했습니다. 모든 회원님들과 제대로 인사를 나누지 못했지만 조금씩 얼굴과 이름과 공을 익혀나가겠습니다. 정말 모두 고맙습니다.^^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
어제 처음으로 모임에 참석했던 김민석입니다. 예상했던 대로 젊고 따뜻하며 유쾌한 모임이었습니다. 오랜만에 운동해서 팔다리가 뻐근하기는 하지만 기분 좋은 피로감입니다. 주엽님의 말씀대로 회원님들에게 폐가 되지 않을 까 했던 망설임은 정말 기우에 불과했습니다. 모든 회원님들과 제대로 인사를 나누지 못했지만 조금씩 얼굴과 이름과 공을 익혀나가겠습니다. 정말 모두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