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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2010.07.10 02:40
와와와!!!! 너무 멋지고 좋습니다.
청백전의 느낌, 그 행복감 너무나도 잘 기억하고 가슴에 새겨져있는데, 이렇게 보니 그자리에 없었어도 마구마구 느껴집니다.
제 입가에서 미소가 떠나지 않습니다...
준비하시느라 고생들 너무 너무 하셨습니다. 멀리 있어서 같이 힘이되어 드리지 못하는 점이 한스러울 따름입니다...
그래도 제 입가의 미소는 지금도 여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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