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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영2010.06.25 14:59
역쉬 운동은 즐거웠습니다.
갑자기 업무가 많아져 자주 참석은 못했지만, 언제나 따뜻하고 좋으신 분들..
가르쳐도 가르쳐도 늘지않는 저에게 지속적인 관심과 싸랑..ㅋㅋ
감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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