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날 시립대에 가서 즐겁게 테니스 좋아하는 동호인 분들과 시간보낸 이수화입니다. 온라인 회원가입하고 처음 글을 씁니다. 새 신발, 새 라켓으로 산뜻하게 휘두르려는 마음을 몸이 몰라준 관계로, 절뚝거리게 되어, 같이 치신 분들에게 영 김이새게 만들어서 송구스럽기 그지없습니다요.
앞으로는 과거의 영광(!)을 조금씩 찾아나가리라고 믿~고 싶습니다. 아뭏튼 불쑥 나타났지만, 마음 뜨거이 잘 대해주셔서 이런 영광영광이 없게 느껴집니다. 자주 뵈옵도록 합시다. 감사합니다..
앞으로는 과거의 영광(!)을 조금씩 찾아나가리라고 믿~고 싶습니다. 아뭏튼 불쑥 나타났지만, 마음 뜨거이 잘 대해주셔서 이런 영광영광이 없게 느껴집니다. 자주 뵈옵도록 합시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