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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옥2010.05.28 14:22
어젠.............
덕수에서의 플레이는 어울림의 장 이기에 현이의 성향을 몰라 어젠 결례를 무릎쓰고
시합 나간다는 핑계로 현이와 파트너로 3게임이나 했네요.
덕분에 현이의 게임성향을 많이 느낀것 같습니다. 덕수 식구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꾸벅~꾸벅~
시합 기대들은 하지 마세요~ 하다 시간이 늦어짐 걍 와야 하니~ 현이에게도 애기 했구요~ ^^

금요배 혜미랑 자주 참가 하는게 주관하는 이가 친한친구 동생이거든요~
뭐 도와준다는 마음으로 참석하곤 합니다.
제 시간 이해해 줄수 있는 사람과 페어로 출전 하고요.
사람 욕심이라는게 끝이 없기에 부담스럼 못 나가지요....

두 코트 사용하다 보니 어젠 정말 북적북적 하더군요~
그래도 나름 모냥있게 코트가 잘 돌아 간거 같네요~~

일요일 번개는 아직 확실히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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