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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미2010.05.18 22:18
손목은 거의 완치됐는데....
어리바리 몸짓에 몸들바를 모르겠네요....^^;;;

글구 혁빠오......님!! 갈굼이라뇨~~!! 제가 어찌.. 감히.. 아심서~~ㅎ~

목욜은 목사님께서 피자턱!!을 내신다 하셨으니
전 담주 목욜, 간식 준비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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