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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계룡2010.05.10 10:09
문옥형님 개그가 듣고 싶습니다...
코트에 가면 무엇인가 허전했는데 그거였군요;;;
혜미누나는 또 무슨 요리를 맛깔나게 만들다가 손목이 다치셨데요ㅠ
조심하세요~~ 날도 더운데 아프면 불쾌지수 급상승~~

우선 오늘 날씨는 완전 죽여주네요
그러니깐 저는 참석~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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