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영휴2010.04.02 18:48 죄송합니다. 시간이 흐르면서 감기가 심해져 두통과 흐르는 콧물을 다스릴 수가 없네요.ㅠㅜ 김밥도 주문 해 놓았는데.... 뼈속까지 한기가 들어... 그냥 들어가 쉬어야 할 듯... 신랑 신부 보러 가야는데... 흑..OTL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
김밥도 주문 해 놓았는데.... 뼈속까지 한기가 들어... 그냥 들어가 쉬어야 할 듯...
신랑 신부 보러 가야는데... 흑..OT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