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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미2010.01.11 22:24
덕수에서 함께 웃고 즐테하던 언니와의 기억은 새록한데...
기약은 없지만... 언젠가는 볼꺼잖아요~써니언니~^^
운동신경은 타고나야 한다지만... 후천적인 노력 무시못하죠.
우와님도 홧팅~!!!ㅎㅎ
무엇이든 재윤이에게도 행운이 가득하길~
보고시퍼요~~~~~~♥♥

금일 덕수모임.
갈....껄...!! 미련은 남지만,,,,
컨디션 안좋구,,, 날도 춥구...걍 집에서 뒹굴기로...^^;;
목욜에 뵙기로하구요..
또다시 한파가 시작된다하니 모두 몸관리 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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