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좋아2009.09.12 10:01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먹거리를 많이들 준비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특히 혁빠님의 김밥은 정성이 가득 담긴 정말 예술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예리하신(?) 통찰력에 감탄... 요즈음은 은근히 목요일이 기다려집니다. 이참에 월요일까지 가볼까나...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
특히 혁빠님의 김밥은 정성이 가득 담긴
정말 예술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예리하신(?) 통찰력에 감탄...
요즈음은 은근히 목요일이 기다려집니다.
이참에 월요일까지 가볼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