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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좋아2009.09.12 10:01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먹거리를 많이들 준비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특히 혁빠님의 김밥은 정성이 가득 담긴
정말 예술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예리하신(?) 통찰력에 감탄...
요즈음은 은근히 목요일이 기다려집니다.
이참에 월요일까지 가볼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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