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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주2009.08.31 12:04
써니님, 재윤군...
살림이 점차 갖춰져 가는군요.
얼마만인지...글로나마 써니님에 대한 그리움 달랠 수 있어 좋으네요.
글로 본 싱가폴의 테니스 코트는 '우와~' 탄성이 절로 나오는군요. 물론, 허벌라게 습한 날씨는 빼고...^^;
언젠간 꼭 한번 경험할 날을 기대해요.
'이 없으면, 잇몸으로...' 대로 '수다클럽'은 매주 렌덤으로다가 명맥을 근근이 이어가고 있습니다.
사실, 수다 본연의 '그 맛'은 잘 안납니다요. 아시죠? '그 맛'...캬~ ^^

이제 또 2,3주간은 우와님도 함께 하지 못하시네요.
가족분들과 따뜻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시고, 덕수에서 그 얘기 전해주세요~
참, 재윤군 보험이 유행이던데...지금이라도 어떻게 안될라나? ^^
이래저래 기대되는 '내일' 이네요. 글로나마 또 뵈요~


...생각해보니, 그럼 이제 덕수의 '싱가폴 분교'가 생긴건가요? 브라보! ^^

(궁금하'군'들... 규열군, 계룡군, 상호군, 뇌제군...인기관리중??? 얼굴 좀 보세~)
바람도리, 담대하라님 커플...이따 저녁에 볼 나눠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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