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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현2003.12.04 14:13
故人이 된 김광석의 "서른 즈음"이라는 노래를 들어면서
세상살이 힘들어 니힐리즘을 느꼈는데..
그때는 공부가 힘들어 딴생각 못했것만..
不惑을 바라보는 요즘은 테니스가 있어 삶이 풍요해 지는 것같습니다
혜인이 엄마도 마약(?)같은 테니스에 중독되신것을 축하드리며
日就月將 테니스 실력 늘어나시길 바랍니다.

p.s. 어제 코트에서 난타 같이 하지못해 아쉽고 미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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