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본문 바로가기
김창렬2009.07.31 18:49
어제는 제 스승 되시는 목사님 생신이라 참석하지 못했습니다.
그러고보니 어제가 우와님 가족을 떠나보내는 날이었군요.
우와님은 조만간 다시 뵐 수 있으니 그나마 다행입니다.

그리고, 문옥님 내기는 술말고 '네코맘마'로 하심이 어떠신지요?
저도 언제든 콜 받습니다.
단, 제 파트너는 누군지 아시죠?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