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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2009.07.22 13:26
지난번에 말씀 드린 것 처럼, 탄두리 치킨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어제 밤서부터 냉장고에서 숙성되고 있는데... 내일 집에서 초벌구이를 해가지고 갑니다만, 후라이판 2개와 부르스타 2개정도 필요합니다. 하나는 치킨 데우고, 하나는 또띠아 데우고...

모두 모두들 많이 많이 오세요...
계룡학생, 여자친구분 대 환영이요!!!

내일부터 싱가폴 가기 전까지 여러가지 준비 관계로 휴가를 낸 돤계로 나중에 해도 될일을 미리 다 끝내놓아야 하는 관계로 요즘 너무 바빠서 여기에 재대로 들어오지 못했습니다.

재윤이를 가르쳐주신 분들 언제나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재윤이가 그날 자기도 잘 모르겠는데, 의욕도 없고, 이상하게 기분도 좀 우울했다고 하더라구요... 확실히 사춘기인 듯합니다... 그래도 집에 돌아갈 때 쯔음에서는 기분이 다시 좋아져서 헤헤거리고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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