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제봐도 정겨운 모습이네요 그동안 본의아니게 잠수타서 죄송합니다 :::
회사일이 저녁시간을 내기가 좀 힘들어지게끔 되기도 하고 ...
야구하다가 어깨 팔 둘다 맛이 가는 바람에 라켓 제대로 잡아보질 못하고 있습니다. 벌써 근 한달째..ㅡㅡ
의사는 아예 한 6개월 쉬라고 하는데....그렇게나 오래 코트에 안나갈 자신이 없네요 ^^::
그래서 코트나가는건 자제하고 홈피만 들락날락 하고 있습니다. 계룡이가 훈련마치고 왔군요^^
우와님서니님 매번 반갑게 맞아주셨는데 못보게 된다니..무척 아쉬워 지네요 :::
이번주에는 시간 짜내서 한번 들리도록하겠습니다 어깨도 쬐금은 나아진듯 하네요^^:: 모두들 건강챙기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