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렬2009.07.15 11:44 지난 월요일은 정말 무척 아쉬웠습니다. 밥까지 든든히 챙겨먹고 갔었는데 ... 그나마 위안을 삼자면 땀은 좀 났었다는 정도. ㅋㅋㅋ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
밥까지 든든히 챙겨먹고 갔었는데 ...
그나마 위안을 삼자면 땀은 좀 났었다는 정도.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