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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2009.07.14 11:06
다음 주 월례대회를 위해 또 탄두리 치킨 준비 중입니다. 어제부터 유산균을 배양시키기 시작했습니다. 원래는 "난" 또는 "짜파티"하고 같이 먹어야하는데, 그것이 없으니, 또띠아로 준비한 지난번 아이디어는 성공적이었습니다. 하지만 확신할 수 없어서 또띠아를 좀 부족하게 준비한 것이 좀 아쉬웠던 지난번을 교훈삼아 또띠아를 모자라지 않게 준비하겠습니다. 생양파라 사람들이 좋아하지 않을 것 같아, 확실하지 않아서 많이 준비하지 않은 관계로, 역시 양파도 좀 모자랐습니다. 이번에는 양파도 모자라지 않게 준비하겠습니다. 이번에는 지난번과 달리 숯불을 할 수 없으니, 후라이판에 데워서 먹어야 할 것 같습니다. 불루스타하고 후라이판이 2개는 있어야 될 것 같습니다... 하나는 또띠아 데우고, 하나는 치킨 데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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